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맥스 코리아 (문단 편집) == 특징 == [[애니메이션]]계의 [[종합편성채널]]로[* [[일본 애니메이션|일본 동시방영]] [[심야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유아용 애니메이션]], [[아동용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까지 편성하는 등 --평가랑 수익은 그렇다 치고--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다른 애니 채널보다 높은 편이다. 그러나 심야 애니만 빼면 [[투니버스]]와 비슷하다는 비판은 빠지지 않는다.], [[일본 애니메이션]] 계에 오타쿠층을 주 타겟으로 한 [[심야 애니메이션]]이 부각되기 시작할 즈음에 개국된 채널이며, 실제로 초중기에는 심야 애니를 주 컨텐츠로 삼았'''었'''다. [[대원방송|후속작 미방영이 특기인 어느 방송사]]나 [[투니버스|시청률에 목숨거는 누구네]]와는 달리 한 번 방영한 애니는 장편 애니라도 대부분 끝까지 방영해주거나 재방을 많이 해준다. 이 2가지 만큼은 애니맥스만의 유일한 장점이기도 하다. 또한 [[제로의 사역마/애니메이션|제로의 사역마]], [[오! 나의 여신님]][* OVA는 이미 옛날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바 있어서 애니맥스에선 따로 재더빙이나 재방영은 없었고 대신 극장판을 방영해줬다.] 등과 같이 [[OVA]], [[극장판]]도 꼬박꼬박 끝까지 방영해준다. [[작안의 샤나/애니메이션|작안의 샤나 S]]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영화)|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도 자막이긴 하지만 어쨌든 방영은 했다. 애니맥스 일본 본사에서 판권을 줘서 애니를 방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2013년 기준으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애니메이션 1기)|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가 있다. 그러나 2013년 이후로는 이러한 장점조차도 점점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는데 개국 초창기 애니맥스를 먹여살린 [[갤럭시 엔젤]]과 [[지옥소녀]]는 각각 미방영된 4기와 3기가 남아있는데도 현재까지 미방영 상태. 또 [[애니플러스]]에게 후속작과 OVA를 뺏기기까지 했는데, [[제로의 사역마 F]]와 [[딸기 마시마로]] Encore, [[에우레카 세븐 AO]], [[현시연]] 2대째 등이 그 예이다. 그 외에 [[토라도라!/애니메이션|토라도라!]] [[OVA]][* 훗날 [[미라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OVA까지 추가 더빙하여 얼티밋 팬 에디션에'''만''' 수록되었다.]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애니메이션 1기)|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미방영분 에피소드도 방영되지 않았는데, 중2병 미방영 화는 애맥 홈페이지 관리자가 아예 대놓고 '방영 계획이 없다'며 못박아 버렸다. 가뜩이나 들여오는 작품 수도 줄어들고 모처럼 방영되는 매니아 타겟의 작품들도 자막 방영하는 것도 봐서 수익성 때문에 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리고 자막 방영을 하는데도 계속 적자를 보고 있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더빙]]으로 제공한다는 장점도 동시방영이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퇴색돼 버렸는데 [[작안의 샤나/애니메이션|작안의 샤나 시리즈]], [[하야테처럼!/애니메이션|하야테처럼! 시리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애니메이션|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시리즈]], [[블리치]], [[헌터×헌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애니메이션 1기)|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와 같이 더빙으로 했던 애니들도 후속작 방영은 동시 방영이라는 이름의 '''[[자막]] 방영'''으로 방영하고 있다. 처음부터 자막인 것도 아니라 더빙을 하다가 '''자막'''으로 전환한 것이다. 게다가 신작들도 더빙은 버리고 동시 방영, 자막에 목매달고 있다. 또한 그런 주제에 '''[[충사|기존에도 자막으로만 방영되어왔던 작품]]'''의 후속작은 안 가져가고 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애니플러스]]가 가져가게 되었다. 타 방송사에 비하여 장점인 점을 꼽아보자면 [[스핀에이]]의 화질이 [[애니플러스]]에 비해 좋다는 점이었으나 애니플러스가 2014년 3분기 신작부터 본격적으로 1080p의 화질을 제공함에 따라 이것도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그래도 오프닝과 엔딩의 높은 한글화 퀄리티와 일부 작품의 일본과 동시간대 방영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긴 하다. 한때 [[투니버스]]와 [[대원방송]]을 앞지를 만큼 인지도가 높았던 방송국이었지만 지금은 [[역변]]되었다. 그래도 2013년 초기전 까지만 해도 [[애니플러스]]가 본격적인 판권 독점을 실시하기 전부터 꾸준히 일본 매니아 애니메이션들을 수입하여 더빙까지 해주는 등 호화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당히 괜찮은 방송국 평가를 받았었으나 2014년 더빙 포기 선언 및 더빙 비하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까이기 시작하고, 자막판마저 번역과 퀄리티가 떨어지는 수준에 서비스까지 좋지 않아 애니 방송국 중에서 [[영구까임권]]을 얻는 성사를 마련했다. 지금은 물량도 딸리고 서비스도 좋지 않고 더빙도 하지 않는 상태니 사실상 차별화된 이점이 없어 많은 시청자들이 이 방송국에는 신작 소식이 나올 때를 제외하면 관심이 사라진 상태고, 시체 취급되거나 언급 자체가 안 되는 일이 많다. 많은 시청자들은 더빙은 없어도[* 가끔씩 [[케모노 프렌즈(애니메이션 1기)|케모노 프렌즈 1기]]나 [[스파이 패밀리(애니메이션 1기)|스파이 패밀리]] 같이 인기가 많은 작품은 더빙해 주기는 한다.] 애니메이션 물량이 많고 서비스가 활발한 [[애니플러스]], 매년 한국어 더빙판 방영을 해주는 [[대원방송]], 가끔 애니 더빙을 해주면서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는 [[투니버스]]에서 시청하면 되고 애니맥스 하나 정도는 있든 없든 상관 없다는 반응.[* 더군다나 [[스카이라이프]]에서 [[온미디어]] 채널들이 2011년에 전부 돌아와 버렸다.] 홈페이지 및 시청자들과의 소통도 매우 부실해서, 근래 들어서 성우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배역을 결정하는 대원방송, 투니 페스티벌 등의 여러 행사를 개최하는 투니버스, 덕급제를 시행하며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하는 애니플러스와는 달리 애니맥스/스핀에이의 경우 기본적인 홈페이지 관리도 부실하고 사이트 내의 시청자 게시판/커뮤니티 내의 이용자들의 활동도 전무하다. 한때는 [[학원묵시록]],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낙제 기사의 영웅담/애니메이션|낙제 기사의 영웅담]] 등 극우 미디어물 논란이 있는 작품들을 방영했으며, [[소니애니]]의 [[야스쿠니 신사]] 드립으로 홍역을 치르고 [[함대 컬렉션/애니메이션|함대 컬렉션]] 방영 루머에 휘말렸던 [[애니플러스]]와는 달리 애니맥스에서는 [[극우 미디어물]]을 방영한다는 논란에서는 자유로운 편이었으나, 최근들어 [[겁쟁이 페달]][* 만우절 홈페이지에서 터진 [[욱일기]] 논란.], [[우주보다 먼 곳]][* [[일본의 피해자 행세]] 논란.], [[뉴 게임]][* 해당 작품의 작가가 과거 [[혐한]] 관련 [[트위터]]를 리트윗한 과거 행적이 최근에 까발려져 논란이 일었다.]에서 극우 논란이 불거지는 바람에 애니맥스로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최근에는 꾸준히 이벤트로 신작을 조금씩 미리 알려주고 있다. 다만 2018년 2분기 신작 발표 이벤트는 단순 제목 공개로만 때우는 등 좀 부실해졌다. 동시방영 애니메이션 중 음악 판권이 [[란티스]]에 있는 경우 이곳이 아닌 [[애니플러스]]에서 자주 방영한다.[* 다만 최근에는 애니맥스도 란티스 음악 판권작인 [[프린세스 프린서플]], [[우국의 모리아티/애니메이션|우국의 모리아티]], [[슈퍼커브/애니메이션|슈퍼커브]],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애니메이션 1기)|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장미왕의 장례 행렬/애니메이션|장미왕의 장례 행렬]] 등 란티스 음악 판권작을 방영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